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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양육반56기 훈련생이 뜨락에서 오늘 MT를 가졌다. 반장이신 신선미성도님,총무인 정혜진성도님.허연이,허미정자매,아들같은 조화진, 양육반훈련과정을 통하여 많은 변화를 일으킨 심재인성도님의 수료간증을 들으니 뿌듯하다. 불과 한달여되는 짧은기간에 이렇게까지 변화되어져가는 모습을 보고 들으니 소그룹훈련사역의 효과가 이렇게 큰것임에 또 한번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하나님의 방법은 못할것도 안될것도 없다는 것이 새삼 느껴지는 순간이다. 이곳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시간이 되었다. 흐뭇하다. 미래 우리만남의교회에 서광이 비친다. 한 영혼을 양육하기 위해 애쓰시는 목사님의 수고가 헛되지 않음에 감사하고 저 또한 양육반훈련시절을 떠올려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교회공동체가 기도하고 서로 아께주며 허물을 덮고 기다려줄 수 있음에 정말 저 스스로도 하나님앞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양육반56기 훈련생 한 분 한 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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