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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주부터 화. 수 .목. 금요일마다 성도분들이 함께모여 노방으로 전도하며 새힘을 얻고 있다. 육신의 피곤함도 영이 기쁘니 뒤로 물러나는 듯 하다. 대다수의 성도님들이 육신이 온전하지는 못하지만 성령충만으로 복음을 전파하니 육신의 치유가 일어나는 것 같아 기쁘다. 전도현장에 나오기까지는 몸부림을 치다가 극복하고 합류하게 되면 신바람나게 전도하는걸 보게된다. 분명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일에는 공짜가 없으신가보다. 세상에서 줄 수 없는 그 기쁨과 평안이 내안에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또 이렇게 시간 허락하시고 전도팀이 구성이 되어 함께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할 수 있다는 것이 복중의 복인것이다. 뿌리는 것은 우리가 할 수 있지만 열매 맺게 하시는 것은 하나님이시니 많은 씨를 뿌려 익은 곡식 거둘때에도 하나님의 쓰임 받는 도구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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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28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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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의 열정을 쏟고, 전도의 열매를 기대하는 집사님이 있어서 참으로 든든하네요. 항상 선봉에 서기를 원하는 모습을 보면서 힘을 얻네요. 기도와 관심으로 계속 협력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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