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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8월21일(주일) 예배를 드리고 곡성에 위치한 소망의언덕 수도원 황토방에서 가장.총무들이 무더위를 식히며 여유롭게 쉼을 누린다. 말씀속에 거하며 행하는 믿음이 가장.총무들에게는 큰 쉼이요 위로가 되는듯하여 감사하게 된다. 아무리 말씀을 암송하고 깨닫는다 하여도 행하지 않으면 나 자신부터 마음이 힘들어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공동체와 함께가다 보면 행하는 믿음도 저절로 생겨지며 혼자가 아닌 함께라는 공동체속에 내가 속해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 새삼 느끼는 시간이 되었으리라 믿는다. 가장.총무 여름수련회를 통하여 하나님나라가 확장되어지는 비전을 품게 하시고 새생명축제와 삶속에서의 복음이 전해지는 놀라운 일들이 하나님의 계획하에 있음을 충분히 볼 수 있으며 하반기에 펼쳐질 우리교회 사역들이 하나하나 완성되어져 누구나 찾고 누구나 올 수 있는 축복된 교회가 되리라 확신하게 된다. 이렇듯 공동체속에서 나를 발견하고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정말 감사하며 진리가운데 부르심을 입은 가장.총무님들의 삶이 형통의 복으로 인도되어지길 소망의 언덕에서 소망의 기도를 드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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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25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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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가장,총무님이 계셔서 울 만남의 교회가 반석위의 교회가 된 것 같습니다. 특히 제 눈에는 에바다 가정교회 가장 총무님이 확 들어오네요^^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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