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2016년 7월14일(목) 상반기를 돌아보며 섬기기를 좋아하시는 새가족 안내팀의 팀장이신 표선희사모님께서 직접 현지 조달해온 완도전복에다 시골 촌닭이며 문어에 새콤달콤하게 버무린 부추와 양파 참나물 무침 등의 음식으로 풍성하게 식탁교제를 하게 되었다. 영양죽은 일품중의 으뜸이다. 큰 그릇으로 한그릇 먹고나니 온 몸이 따뜻해지고 송글 송글 맺히는 예쁜 땀방울이 몸보신이 됨을 알려주는 듯하다. 이렇듯 한 사람의 희생과 섬김으로 많은 사람들의 입이 즐겁고 마음도 풍성하다. 아픈 팔을 이끌고 성도들에게 아낌없이 베풀고 나누고자 하는 아름다운 마음씨를 지닌 사모님 덕분에 올 여름 보양 제대로 한듯하다. |
![]() ![]() ![]() ![]() ![]() | ![]() |
![]() 2016-07-18 15:24
![]() |
기쁨으로 섬겨 주신 우리사모님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올 여름의 더위는 없을 듯합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