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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담임목사님께서는 성도들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만나홀에 선풍기 한대를 직접 구입하셔서 설치하셨습니다. 유난히 땀이 많으신 목사님께서는 오늘 같이 더운 날에는 더 많은 땀을 흘리시죠.. 옷이 다 젖을 정도로 .. 목사님의 헌신이 시원함을 선물하시닌 감사하답니다. 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하시는 말씀에 순종.. 아니면 오늘 새벽 큐티 말씀처럼 죄없으심에도 불구하고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가고자 함이럴까!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시원함을 선물해 주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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