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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 드디어 2013년이 밝아왔다. 가는 해 잡지 말고 오는 해 붙잡아야할 당연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금년은 기대가 부푼다 작년에 못다한 일들이 많았고 이루지 못한 것들도 많았기 때문이다. 금년에는 소망도 많고 기대감도 크다 하나님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절대자이시기 때문이다. 금년에는 만남의교회도 뜨거워지기를 기대하며 열정을 다한 교회이기를 소망해 본다 그리고 반드시 하나님의 기대치를 이루어 모든 영광을 돌릴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 만남의교회도 반드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살아역사하는 교회이기를 바래본다 강정원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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