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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적으로는 11월이 너무나 중요한 달이기도 하다., 결실의 계절과 함께 영혼의 추수의 계절이기 때문이다. 우리교회로서는 우선 대각성전도집회새생명축제가 성큼 코 앞에 와 있다 기존 성도들이 벌때처럼 일어나자는 것이 대각성이고 초청되어 온 손님이 예수를 만나 신앙인이 될 때 새생명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교회는 11월이 되면 항상 두가지를 얻고자 하는 것이다. 담임으로서 항상 바람이 있다면 무심코 잠자고 있는 성도말고 다같이 일어나 대각성을 함게 일으켰으면 좋겠다. 이유는, 그럴 때 하나님이 크게 역사하시기 때문이다. 우리 모든 만남의 가족들이 11월에는 함께 일어났으면 좋겠다. 목양실에서 강정원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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